아름다운동행

눈물이 납니다.

빡
빡키l직본
2025.03.06 11:12 | 조회 3.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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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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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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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하며 암 크기 엄청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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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아니나 완화치료( 호스피스)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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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교수님께 씨티 사진보며 설명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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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내 몸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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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지 않은 미래인듯 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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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교수님은 당연히 확실하게는 말 안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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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의 현실을 냉정하게 돌림없이 말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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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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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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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는 안따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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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홀로있는 병원 침대에서 눈물이 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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