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회원님들 다들 잘들 지내시지요~
가끔 집사람을 보내고 힘들적마다 여기와서 위안을 얻고 갑니다.
집사람 하늘나라 가고, 어제는 첫번째 맞는 장모님의 생신-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나 그리워 그리워 들려봅니다.
그 사람이 저희를 남겨놓고 떠난지 어느덧 200일이 넘었네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줄... 시간이 지나면 덤덤해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하루 하루 거듭 될 수록 그리움은 바다가 되고 보고 싶은 愛가 타는 마음은 太山보다 높은 파란 하늘이 되어
그 무엇과 견줄 수 있을까요?
아내가 떠나고 계절이 3번 바뀌어 가고 있지만 알고는 있을까 싶네요..
자기가 아파하며 인상 찡그리던 모습이 싫어 -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 살던 곳을 이사하여
새로운 곳에 정착 했어~
어제는 장모님 생신이라 나도 모으게 너무 사무치게 자기가 보고싶고, 손도 잡아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주책 맞게 눈에서 눈물이 지하수 터지듯이 흘러나오는데.. 눈치 보이더라.. ㅡㅡ
처형들,형님, 어머님 공원에 갔는데.. 옆자리가 허전해... 자기가 있었으면 좋아라 했을텐데..
가족 사진 단체로 찍었는데.. 자기는 없네....
이글을 쓰는 중에도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나네.. 사랑해.. 자기야~
아래 올리신 글 보니 "모르시나요" 라는 노래
이 노래 들을 적마다 눈물 샘이 터지네요..
노래 가사 처럼 인사도 없이 갑자기 떠난 사랑이가 너무 보고 싶어요...
게절이 바뀌어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두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두고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