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희엄마도 소풍떠나셨어요~~

꾸르끼l림보
2025.03.24 17:32 | 조회 1.5k

오전에 회사갔다가 다시 병원가서 대기하다가 엄마가 낮12시5분경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그동안 감사드립니다!!이 카페가 위안이 많이되었어요

임종을 앞두신 보호자 분들도 있을까해서 잠시남기자면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요..

아까 중환자실 대기실에 앉아서 땅쳐다보고있다가 고개를들었는데 갑자기 연기가 위로 올라가는게 보이더라고요..한1초? 저 그런 영적인거 보이는 사람아닌데 연기가 올라가더니 중환자실에서 들어오라고 전화와서 마지막 손잡고 사랑한다는 얘기 계속했어요

그러더니 차츰 혈압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가고 산소?0되더니 의사와서 맥짚어보고 이것저것 보고 사망선고 하셨어요.,. 엄마가 나 간다~~이런걸 알려준걸까요..나중에 들으니 삼촌,이모 꿈에나와서 3주쯤전에 나는 간다 하더라네요.. 임종지켜서 오히려 마음이 조금은 편안합니다!!제꿈에는 안나왔는데 언젠간 나오길 바랍니다..!!

저는 장례치르러갈거고 모두 완치되셔서 만수무강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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