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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그 곳으로 간 지 벌써 2년이 다 되었네.
나랑 가족들은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서로 엄마 얘기를 하거나 내색은 안하지만 각자 엄마를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근데 엄마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나봐.
괜찮다고 생각하고 잊고 지내다가도 가끔은 사무치게 그립고 또 잘 지내기를 반복하네.
그래도 나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노력할게.
힘내서 살아가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