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발톱_항암 부작용

토토나무l위보
2025.03.26 12:26 | 조회 778

안녕하세요. 위암3기 남편 보호자예요.

우리 카페에서 늘 든든하게 힘 얻는 감사함이 가득한데, 오늘도 도움 얻고자 글씁니다.

현재 곧 항암 5차 들어가는데_ 옥살라 + 젤로다

카페의 많은 분들이 겪는 부작용을 이거저거 막 겪는 중입니다. ㅠ

(이 빠짐, 손 발 저림, 벗겨짐, 점점 더 설사, 소화 부작용 등등등....)

하여간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은

남편 엄지 발톱이 원래 약간 말려있긴 했지만, 내성발톱까지는 아니었는데

항암하면서 지금은 발톱이 파고 들어가서 계속 피가 난데요.

일반인이라면 네일샵이나 병원가자고 그러겟는데

항암 중이니까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모르겟어요.

생사 오락가락에 비하면, 이런 부작용은 너무 사소한가(?) 싶어 여쭙기도 죄송한데

카페 검색으로도 답을 잘 못찾겠어요.

일단 정기 진료때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 드리기는 할 텐데,

그전에 네일샵에 가는 거는 안되나요?

아니면 병원에 가야하는지.. 피부과? 어디를 가는지 알려주시거나,

혹시 도움 될 방법이 있는지, 경험 나눠주실 수 있는지 간곡히 부탁드려요.

까칠하고 무뚝뚝한 남편이 제게 말할 정도이면

꽤 힘들었나봐요 ㅠㅠ 근데도 상처도 안 보여줌 ㅠㅠ 봐서 뭐 좋냐고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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