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난소암 3기를 23년 2월 개복수술 한 후 24년2월로 표준항암 2종 6차에 아바스틴1종을 18차 마치고
잘 이겨내고 CT검사 결과 복막이 두꺼워졌다고
빠른 펫시티 찍자고해서 5일만에 촬영하고 오늘
교수님을 뵙기까지 매일 눈물였어요
자료검색하니 너무 안좋은 내용였죠
간절한 4일 전 극심한 공포에서 15기도를 시작하고 오늘 ᆢ
암이 몇 군데 작게 보이고 기존 난소암3기때
했던 항암으로 2년여간 지내온 건 항암이
맞는거니 아바스틴을 제외한 2종을 4월7일 입원해서
시작하자 하셨어요
저희 가족은 너무 감사했네요
수술없이 ᆢ 큰 전이나 큰 암덩어리가 아닌 것이
어디라고ㆍㆍ펑펑 울었어요
머리가 꽤 이쁜단발이 되었고
뽀얀 피부도 손발 저림도 많이 사라졌는데
다시 올 항암으로 모두 잃어져도
큰 이벤트와 슬픔 없이 진행되니 말이예요
혹시 같은 경우 환우분이 계실까요
이제는 남편도 지방근무라 혼자 입원ㆍ 항암해야하고
돌봐 줄 이 없지만 딸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와도 엄마가 아픈 엄마 여도
있어 줄 수 있는 거에 무조건 감사해 하려합니다
15기도의 어마어마 한 책임과 축복을
매일 이루고 살 용기를 얻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