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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위치로 동생과 이야기 중이예요..
저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모시고 싶은 데 동생한테는 멀어요.
(전 40분 거리 남동생은 1시간 30분)
동생집 근처 시립 납골당이 있어서 그냥 그곳은 어떨까 하더라고요
전 엄마한테 자주 갈것같아 저 근처로로 모시고 싶은 데 뭐 딱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
그런데 남동생 시립납골당은 괜찮을 건데 저한테는 멀어요(1시간 30분인데 저가 운전을 그쪽까지 막 잘할 자신은 없어서)
가장 큰 고민은 남동생은 아마 엄마 자주 안 찾아 뵐거예요.. 명절이나 기제사쯤
(바쁘고.. 지금도 자주 오지 않는데...)
그러나 엄마는 아들을 좋아하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전 죽음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엄마 일은 또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