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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장례치루고 어젠 절에 가서 삼우제 치르고 왔어요
그래도 절에 가서 해보니 맘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이젠 정말 보내줘야 할거 같아요
"당신 1년간 정말 고생 많았어~ 맘고생, 몸고생, 나땜에 고생~ 그렇게 몸에서 떼내고 싶었던
암덩어리들 다 태우고~ 하늘로 갔으니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우리 보고 싶을땐 가끔이라도 꿈속에 나타나줘~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근데 어떻하냐~ 벌써부터 보고 싶어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