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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집에 있고 싶은 것 같고 저도 그냥 이대로라면 집에서 돌아가신다면 왠지 순리대로 가시는 것 같아 받아 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어머니가 점점 잠에 빠져 들고 약도 안찾고 (다만 깨워서 아침 저녁 타진은 드리고있어요)
이제 24시간중에 거의 23시간정도 하루 종일 잠에 빠져 계세요(한 일주일넘은 것 같습니다.. 식사량은 점점 줄어 들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편안하게 주무시다 집에서 가실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찾아보니 마지막은 숨쉬기 힘드시다고..
그러나 지금 현재로는 진통이나 고통 없이 잘 지내세요
잠음 하루 23시간 이상 주무시고 소변은 하루 2~3번(이건 일단 물도 거의 안드시고) 식사는 뉴케어 2개정도 인 상태입니다
깨워서 조금이라도 드시게 해야 할까 싶다가 챗지피티에 물어보니 굳이 깨워서 드시게 하지 말라는 데..
그래도 좀 아쉬워 잠시라도 실눈이라도 뜨시면 뉴케어 한모금이나 요그르트같은 거 떠서 조금씩이라도 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주무시다 가셨던 분들 경험담을.. 잠시도 안떠나고 옆에 있기는 한데 그래도 처음 겪는 일이라 혹 뭐라도 놓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