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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저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입원했습니다
내일이 수술 이거든요~
온가족 눈물바람~~저는 작년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남편도 그랬다고 합니다
작년 8월초 막항을하고 지난달 씨티도 정상이지만
또 다가올 다음달 검사가 걱정입니다~
4월 벚꽃이 만발한 병원에서 살아보려 아둥바둥하던
저는 오늘 이렇게 새로운 4월을 맞이합니다
3월은 야심차게 운동을 시작하였지만
뻣뻣하게 굳어버린 제 관잘들이 대모를하며
버티는 바람에 2주가고 집에서 맨손체조중 입니다^^
날씨가 좋아 걷기도하고요~
오늘은 날씨가 꾸릿하여 백화점을 걷다 시장에가서 반찬을사서 귀가하려 하고 있어요^^
일년 이렇게 지나가니 참 감회가 새롭고 합니다
오늘은 나온김에 외식~~냉모밀이 왜케땡기는지 몰겠네요~
여러분 맛난 점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