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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떠나간지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와이프 외가식구분들께서 계신 시골에
땅이 조금있어서 작년부터 수목장을
계획했었습니다.
처음엔 벚나무에 하려했는데
사시사철 푸르지가 못해 다른나무로
선택했습니다.
인천 납골당에서 빼는날 정말 오랜만에
많은 눈물이 흘렀습니다.
가루가되어 있는 그녀...
그리고 만질수있는 마지막이라는거...
유리납골함에 있던걸 자연분해되눈 나무함을
구매해서 옮겼습니다.
유리납골함이 진공? 형태였는데 어떻게
여는지를 몰라 한참 헤메다가 겨우 열었네요~
병원에있을때 그토록 집에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랬는데, 고이 품에 안구 집에 데리구 왔습니다
한달여 같이있다가
4월4일 식목일에 드디어 시골땅으루
내려갔습니다
와이프 외가식구들의 사유지이며
자연분해되는 유골함입니다.
고향땅으로 보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영구적으로 가능하다는 세라믹 명패에
사진도 넣어서 제작했습니다
이제 이 글이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와이프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일도
다 끝냈습니다.
많은 글들을 통해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