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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항암 이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흰머리 ㅜ ㅜ
항암 탓만 했는데 교수님 말씀이 상관 없을거라고 해서 더 충격먹었어요.
알머리 잔디인형 시절에도 머리 까고 필라테스도 잘 다녔는데 머리 자란 이후에는 흰머리로 다니기는 좀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염색 않고 살기로 마음 먹었었는데...결론은 지금까지 총 2회의 염색을 했습니다.
첫 염색때도 다신 안 할 생각이니 물 빠져도 자연스럽게 흰머리랑 어울릴 수 있는 (제 원래 머리가 밝은 편이에요) 새치염색 말고 밝은 색의 멋내기 염색을 했었고 두번째 역시 다음에 파마를 하더라도 염색은 계획없으니 밝은색으로 요청하여 전보다 더 밝은 컬러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염색한지 한달 채 안지났는데 반짝반짝 잘도 보이네요. ㅜ ㅜ
1일 1쿠팡러 ㅋㅋㅋㅋㅋ
뒤적이다가 요런 제품을 발견했는데요.
전반적으로 후기가 좋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과 물빠짐이라네요.
다시마성분을 베이스로 해서 만든 제품이라지만 어찌 화학 성분이 안 들어갈 수 있겠어요.
대신 ppd 그리고 다른 유해 화학성분 몇가지가 안 들어있다고 해서 솔깃한 맘에 주문했어요.
임산부도 쓸 수 있는 안전한 성분이라고 임산부 후기도 많고 염색약에 알러지 있거나 눈시림이 있는 사람들 후기도 있는데 암밍아웃 후기가 안 보여서요.
혹시 이 제품 사용하시는 동행분들 계실까요??
(이미 다크브라운 핫딜 가격으로 4개 쟁인건 안비밀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