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경... 회사에서 일하시던중에
가스폭발사고로 전신45% 2도3도 화상을입으시고
치료중
작년5월경.화상병원에서 오른쪽 어깨쪽 몽우리가 몇개 잡힌다며 큰병원 권유하셔서 .부산 해운대백병원에서
폐암4기 진단받고
임상실험포함 항암 14회정도 방사선12회 받으시고
나름 잘지내셨었어요
엄마도 자궁경부암4기고.와상환자라
제가 엄마집에서 상주하며 케어중에있습니다
엄마집에는 낮시간동안은 보호사님이 오시고
2~3시간 혼자계시며.제가 퇴근후 계속있는상황입니다
아빠께서 산재중에있어서 (소득초과)어떠한복지는 지원 못받고 오로지 혼자 감내하시며 지내시다
집근처 휴대폰대리점에 자주들리시며
그분을 아들처럼 믿고 의지를 해오셨던모양이예요
몇년이어졌고.대충한알았지 자세한건 전혀모르는 상황에
올1월 산재휴유장애금 큰돈이 들어왔는데
투자하라며 본인계좌로 이체 중간중간 아버지 돈빼쓰고
휴대폰 아버지동의없이.지 실적체운다며 개통
아버지 신용카드무단사용
휴대폰소액결제.1억이 넘는 금액을 피해를봤습니다
아버지 전재산.현재 미납으로 독촉까지 받고계시더라구요
항암으로 인지 능력이 떨어져계시는데...
이모든걸 3월에 제가 알게되면서.아버지도 알게되었고
아버지는 그놈한테 가스라이팅이 되어있던상태여서
그럴사람아니다며 둔둔하시고 절 혼내시고하셨었어요
사건경위를 대충알아야 신고를하겠다싶어
아버지께 물었는데..그게 큰 실수였습니다
혼자계시면서 스트레스를 엄청받으셨던모양이예요
인지도 떨어지시는데.그놈한테 받은 배신감을 인정하시기가 힘드셨을테고.이혼후 두아이 홀로키우며.엄마병간호중인
딸에게 미안함과 미혼인 아들에대한 미안함이 스나미처럼
오셨던거같아요
머리가 어지럽다하셔서
병원에갔는데.입원2틀만에 뇌에 암이 전이가되었고
편마디로 오른쪽 팔다리 기능상실..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며 누워계시고
간헐적으로오는 몸떨림,강직으로인해 고통속에계십니다
오늘 선생님께서.뇌치료하면 지금보다는 좋아진다
그런데 바로 돌아가실수도있고.올7월 넘기기힘들다
여명3개월 말씀을해주시네요
일은 바로 퇴사해야겠지요 먹고살기 막막하겠지만.
두아이 중학생이지만.워낙 부모님들께서 오래전부터 아파하셔서.이해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먼훗날 다돌아가시면..그때 아이들한테 신경쓰며살면되겠지요
친정엄마 와상환자라..제가 필요한데
남동생과 교대하며 지내야겠지요
아버지한테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잘해드린게 하나도없습니다
사기당한거 알고서도 화내고 소리지르고
병원에서도 소리지르고 ㅠㅠㅠ제일 가슴아픕니다
그뒷날 전이되신걸알게되었거든요
뇌치료.해야할까요?
여명3개월..와상한자가되버려서
어디가지도 말씀도 못나눌 정도인데
제가 어떻게하면될까요?
호스피스 예약해야겠죠?
시간이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초조하고
죄송하고
그사기꾼새끼 잡아죽이고싶고.
정답은 없겠지만..
보호자님들의 상황.조금만들려주실수있을까요?
제가 잘버틸수있게.
감사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