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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9년동안 항암을 하셨고
140몇회정도 하셨을거에요
처음에 직장암이셨고 전이도 되셨지만
진짜 엄마의 의지뿐만아니라 가족들도 힘내서
엄마 치료에 힘을 쏟았습니다
긍정적인 저희와 엄마는 9년동안 잘 버텨왔고
더이상 쓸수잇는 약이 없었죠
일본에서 중입자치료, 메디람한방병원 에서
집중치료도 하셨고 진짜 끝까지 싸우셨어요..
다시 대학병원에 몇달 입원 하시고
대학병원 선생님 권유로 사당 장튼위튼에 있다가
거기서 준 고농축 영양제 (액체로된거) 드시고
복통 호소 하셔서 다시 대학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그 후 , 아빠랑 상의후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셨어요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시고 난 뒤
엄마는 컨디션도 너어어어무 좋았고
다 대체적으로 너무 좋았지만
마지막에 엄마가 밤에 토를 하셔서 소량의 수면제가 들어간뒤로 3~4일 깨어나지 못하시고 그렇게 숨을 거두셧습니다
자꾸만 그게 마음에 걸리네요
엄마가 다양한 치료룰 받 던 도중
일기처럼 쓰셧던 노트를 발견했어요
엄마를 정말 끝까지 노력하셨고 살기위해
저랑 이야기도 잘 했엇고 정말 갑작스럽게
내리 잠만 주무시고, 너무 저에게 당황스러워서요
호스피스에서 수면제 들어가면 이렇게 정말 죽음을 맞이하는건가요
엄마가 마음의 준비도 못한 아직 원치않는 죽음을 당한것같아 너무 속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