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동행분들 오랜만에 글씁니다^^

시유하맘l직간폐보
2025.04.13 14:09 | 조회 556

모든 가정에 행복한일만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글남기는거같아요~ 우선 작년 어머니께서 항암포기하실꺼갔다고 글남겼는데~

어머니께선 역시나 항암을 포기하셨습니다~

항암포기하시구 연명치료거부도하셔서 지금은 완화목적으로(통증)치료집중하고계시네요~

우선 항암을 안하고나니 처음엔 좀편안하셨습니다~

하지만 요즘은....식욕도없으시고 음식섭취하시기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소량씩드시던걸 지금은 물만드셔도 구토하시구

아예 못드시는건아니지만 한달의 2주3주가량은 많이 힘들어하시네요~우선 장루하고계셔서 변은잘보시나 음...

수술해서암제거하지못했다보니 요즘은 항문통증동반 밑이빠질듯 아프시다고하시네요~잠도못주무시는날도 많아지시더라구요.... 딸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덜아프실수있게 해드리고싶지만....참 그게쉽지않은거같아요.

이번달에 병원다녀오고 담달13일에 병원가는날이신데 조금 걱정이됩니다..식사라도 좀더하실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하는데 그게 참 쉽지않네요~

매일은아니지만 이틀에 한번식 춘천에서 남양주까지 요즘은 왔다갔다하는거같아요 저도 아이가있다보니 두집살림을하면 지내곤있는데 솔직히 지금은버틸만합니다..

근데 엄마의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걱정이되긴해요

춘천으로 모시고싶어도 아빠도걱정되고 그렇다고 요양병원은시르시다하시고...

동행분들 조언이 필요해요 식욕이없으셔서 못드시는데

뭘드시면좋 괜찮아지실까요?

병원에서 엔커버도 받아오셔서 드시긴해요 한봉지를 하루3번나눠드셔요 그것도 매일은아니구 하루건너하루 드시네요 변이 묽게나오신다고;; 어떤걸드시면 좋을지ㅠ매일매일고민하는데ㅠ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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