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가 부모님 병원 담당이 된거같아요

등륜욱봉마존l자경보
2025.04.18 09:12 | 조회 1.4k

안녕하세요 두분다 암환자세요 엄마는 일단 추척관찰 감사하게도 재발 전이 없이 잘지내세요 요번에 아빠가 통증으로 힘들어해서 교수님이 재발인지 확인해야한다며 이번주만 병원 네번가야하는데 제가 세번가고 한번은 아빠 혼자 가셨어요 근데 언니가 너무 서운한거예요 용인이 그리 먼가요?수요일까지 알바끝이라서 이해했는데 이번주 목요일은 아빠 펫시티 찍을때 동행해 줄수없는건지 나몰라라 하는것 같고 여태것 제가 부모님병원 스케줄 이런거 다 제번호로 되어있고 신경쓰는데 전 서울에 있어서 그래 내가 하면 되지했는데 넘 당연히 생각해서 너무 서운한거예요 아이는 예체능 올해 입시 라 제가 신경쓸게 많구요 엄마는 항상 언니네 시댁이랑 언니쪽을 더 좋아했었고 예전에도 언니네 신경쓴다고 연락하지말라해서 제가 폭팔한적있었구요 왜 제가 다 해야하는지 엄마는 언니네 애들 다키워주고했고 전 주말부부에 에혼자 잘키우고 뭔가 제가 넘 억울하고 아님 제가 짐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지 이런제자신이 불효인거같고 친척들은 다 언니통해서 얘기했고 본인이 다 한거마냥 말하는것 밉고 전친척들 모임도 가는것도 지치고 사실 다귀찮아요 아이입시와 병원동행 그만큼 힘드네요 ㅠㅠ 언니한테 지금이라도 솔직한 제마음을 말할까요?자긴 멀다식으로 예전에도 ㅠㅠ 😭 😢 장기적으로 가니 긴병에 효자없다는말 맞나봐요 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1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