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고맙고 참 미안해요

엄
엄마이겨내자l자육보
2025.04.21 11:01 | 조회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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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쯤부터 시작된 암성통증으로 어제 응급실 내원 후 병원입원 시켜드리고 집에 왔는데 아침에 본원 호스피스팀에서 전화가 왔어요. 교수님 컴펌이 내려와서 대기 걸어주려고 전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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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11월 자궁평활근육종 판정과 폐전이, 뇌전이, 간전이까지 거치고 25년 1월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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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는 안될거라 생각했지만.. 이별이 곧 다가올거라는 생각에 아침부터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준 엄마가 너무 고맙고 또 너무 미안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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