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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례식장입니다.
첫째날이고 상조는 회사연계가 있길라 별 의심 없이 연락했습니다. 상조비 지원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장례지도사가 회사 이름을 잘못해서 용품에 다른 회사 찍혀오고, 용품도 두시간 늦게 와서 매점용품 사용
1. 기본 198만
운구지원1
상복5
여사님 40시간 (2명씩 2일)
병원 장례식장간 이동
리무진
기본 화장함
기본 관
기본 수의 나일론이라 강조
여기에
- 안치2일 할때 도왔다고 30만원
- 관제작 50만 (키170) 키가 커서 제작해야한다고?
- 수의 70만
- 유골함 20만
- 멧배 45만
- 관광버스 65만 + 거리추가 40만
(직접 다른 버스 업체 찾아보니 인터넷가 70만원)
- 모든 여사님 기사 넉넉히 팁주라 신신당부 여러번
- 계약서 없음
- 현금 입금요구 개인계좌
518만원이 됨
수의가 제일 황당했고요.
> 처음 250,600만원 두개만 보여주고 엄마가 좀 비싼걸 좋아하신다 저한테 대뜸 이야기함 (엄마는 아니라고 하심)
> 계속 좋은거 해야 후대 복받을거라 심리전
> 왜 리스트가 없냐 달라고 하니 그재서야 가격 낮은거 보여줌
이게 수의 큰 가격부터 황당하니 나머지 유골함이니 다른거 높게 부른건 귀엽네요..
이제 입관도 하고, 화장도 할텐데 노잣돈이며 자꾸 요구할 돈에 스트레스 받네요.
어찌 해야 잘 넘어갈까요..
팁 주는거에 익숙해서 드리는건 문제는 아닌데.. 계속 불편한건 어쩔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