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생각이 깊어짐.

무관심l위본l췌보
2025.04.30 18:03 | 조회 802

우연히 수술하고 항암할 때 병동에서 알게 된 분이 계셔요.

자신이 3관왕이라고 하셔서 무슨 얘기냐고 하니 대장암,유방암,혈액암이시라고.

지금 그녀는 만 8년째 투병 중이시고

햇수로는 10년이시랍니다.

대장암 수술 후 항암,유방암 수술 후 항암하는 동안 혈액암이 4기가 되어 또 수술,항암.

이렇게 투병하시면서도

털털하게 웃으시며 걸어다니시고.

정말 강하고 아름다운 멘탈의 소유자시다싶고.

그분 생각하면 또 숙연해 집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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