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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편찮으실때 여기저기 알아보며 가입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그 사이에 제가 또 암에 걸렸어요^^;; 정작 제가 아플때는 이곳은 떠오르지도 않더라구요.
천만다행인 건 일찍 발견해서 치료도 수술도 어렵지 않았고 이제 내년이면 수술한 지 5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안심할수는 없지만 여기계신 분들과 함께 묵묵히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면 되는 거겠죠?
어제보다 오늘 더, 거울보며 웃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