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엄마가 4/18 담도암 수술하시고 20일 정도가 지났네요.
4/16 입원 4/18 수술 4/28 퇴원 그리고 한방병원에 4/28 입원하여 5/4 퇴원
연휴 덕분에 엄마랑 집에서 시간 보내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70대 후반 나이로 큰 수술 잘 이겨내셨고 회복중에 계세요.
다음주 외래시 항암 일정 등 확인 예정이예요...
집에 계시면서 등결리고 배 당기고 속이 미식거리는 이슈 빼고는 큰 이벤트는 없으셨어요...
어지럽다고 하셔서 컨디션 좋을때만 아침 저녁으로 사람 안다닐때 동네 공원에서 2-30분정도 산책 하고 있구요!
항상 잘 드셨던 엄마이신데 수술 후에는 식사량도 줄고 몸무게도 한 3kg 정도 빠지셨네요...
잘 못드셔서 그런지 변비가 생겨서 아침에는 요거트에 블루베리랑 사과 넣어 드렸네요~
동행 카페에 잘 올라오는 기력 없으실때 드시는 음식 문의 글에 답변들 보면서 입에 당기는거 위주로 드리고 있어요!
당뇨약도 드시지만 과일 음식 가릴거 없이 계속 여쭤봐서 드리고 있어요~
수술이라는 큰 산 하나 넘었고 동행 카페 글 올라온거 보면서 항암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술전에는 기다리는 동안 혹시 전이될까 걱정되어 하루하루 피가 말랐고... 수술하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견뎌내면서 큰 산 하나 넘었고 이제 항암이라는 산에 오르기 전에 열심히 체력을 기르고 있어요~
동행 카페분들도 모두 힘 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