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락톨로우스 성분의 변비약을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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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82 l 직본
2025.05.07 21:52 | 조회 589

저도 장루 복원 수술을 한지 어느덧 105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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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84일까지 화장실을 20회 가까이 갔습니다. 한번 시작되면 2-4시간 정도 계속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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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일 이후에도 하루 평균 8-10회 정도 갔습니다. 하루 16-20 정도 가는 날이면 다음날은 0-2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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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절제라 다른 분들보다 회복이 느리다고 나름 생각하며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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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다가 '구리연우아빠'님이 올려 주신 락톨로우스 성분의 변비약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복원 5개월 후 복직 20일전부터 사용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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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와이프의 갑상선 수술이 5.15.로 예정되어 조금 빨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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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아빠님이 알려주신 듀라칸이 처방전이 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고 약국에서 달라고 하니 약사님이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고 같은 성분의 장쾌락을 추전해 주셨습니다. 약사님도 공복에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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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심이후 공복을 유지한 후 저녁 먹기전인 18시30분에 장쾌락을 복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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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마치고 1시간30분쯤 지난 20시쯤에 신호가 오더니 20시30분까지 약 30분간 싹비워내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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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화장실을 자주가고나서 속이 싹비워지고 나면 확실히 다음날 편한 그 느낌을 알고 있었는데 딱 그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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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4시간 동안 화장실을 들락 거린 후에나 느낄수 있는 느낌을 30분만에 느꼈습니다.

덕분에 오늘 밤은 푹자겠구나 내일도 편안하겠구나 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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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1. 화장실에서 30분만 시달리면 된다.

2. 30분후 일상이 편안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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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변 이후 설사, 설사 이후 흐르는 물변이 나오는데 물변을 참을 수가 없다 ㅠㅠ

(앞으로 그냥 30분간 화장실에 있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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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번의 경험으로 마치 정답인것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어제 화장을 왔다갔다 하느라 밤을 새워서 오늘 기분이 좋아서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변비약을 조금더 복용해 보고 다시 글을 남겨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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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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