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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대장암 폐전이, 복막전이 환자입니다
현재는 치료 종료후 3개월마다 고대 안암병원에서 추적관찰중이에요~
제가 몇년전부터 양평에 꽂혀서...
남편에게 퇴직하고 나면 공기 좋은 양평으로 이사 가자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전원주택은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아파트 몇군데를 찜해놨다가 남편과 임장도 다녀오고 했었는데 막상 진지하게 이사를 고려 하자니 정보가 너무 없네요...(사실 남편은 이사 갈 생각이 없다는데 결정권 또한 없음 ㅋㅋ)
남편이 퇴직을 해서 출퇴근은 신경 안써도 되는데 그래도 월급 받는 고문인지라 두어달에 한번은 강남에 있는 본사도 가야 되고...
또 현재는 세달에 한번 고대 안암병원으로 검사 진료도 하러 가야 되는데...
아무래도 4기 암환자이기에 시골로 이사 하자니 긴급 상황이나 돌발 상황을 먼저 염두에 두게 되네요~
출퇴근 시간외에 양평에서 자차로 강남이나 안암병원을 간다면 대략 얼마나 걸리는지,,, 그리고 만에 하나 응급상황이 생겨 새벽에 택시타고 안암병원 응급실 갈 일이 생긴다면 응급실까지 한시간 정도면 도착을 할수 있는지 등등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양평에 살고 계신 분들 계시다면 교통 상황이라던지 물가,맛집 또는 양평살이의 장점 혹은 불편한점들 등 소소한 정보라도 좋으니 마구 마구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