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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8년전 대장암 3기로 절제술과 항암하고 5년 완치판정 받자마자 다시 위암... 위암으로 3년전 위절제술과 항암한후 3년째 정기검진 받고 있는데...
오늘 복막전이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식습관도 바꾸고 술 담배도 끊었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사는 사람인데... 그 이야기를 듣는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가더라구요
얼마나 상심했을까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마음이 다 무너져 내렸을 남편을 생각하니 종일 눈물만 납니다
분명 위암은 수술도 잘되고 깨끗하다고 했는데 이제와 복막전이암이라니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