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관종이즈백!!!!!!!!!
대장암복막전이 열혈생활인입니다.
지금까지 근황보고 드립니다.
옛날옛날에 열혈 아줌마가
모든 항앙을 마스터해서
무탈과유지를 빌며 먹었던
마지막 보험 젤로다란 녀석이있었어요~
이름조차 프리티 💖가와이💖구만 했던 젤로다💖
색깔조차 핑크♡핑크♡로
화사하게 다가온 젤로다🥰💖
외모자상주의자 열혈 아줌마는
젤로다의 겉모습에 속아서
4월의 보름을 병실에서 살았답니다.😱
다들 겉모습조심하도록 해용~~😭
4월16일 비뇨기과로 급하게
진료후 별안간 하게된 요관 스텐트
교체와 끓어오르는 열을 붙잡고
응급실에갔지만 집으로 곱게돌려
보내시더라구요.
아산에선 죽기전에 입원은 불가하단 소리만 듣고
출근도 못한채 앓다가 설사와 탈수로협력병원으로
부랴부랴 입원하게 되었답니다~~
간신히 젤로다를 다먹었지만
기력도 쇠해지고 죽어가는 몰골로
있던 저를 처음보신 부모님은
새벽에 면회도안되는데 몰래칩입해서
행여 죽을새라 옆에서 울고 계시더라구요~~
아......나쁜 남자 젤로다!!!!!!!!!!!!!!!
손발이 벗겨지는건 참겠는데
입술 점막이다 벗겨지고
물조차 삼킬수없게 만들어
엄청난수액과 우유주사 여섯개와
수혈 두팩까지 맞게 만든 젤로다.
너란 녀석은...
오르락 내리락하는 열에
입이 안다물어져서 피코름이 줄줄흘려
더러운 몰골로 일주일만에 간신히 퇴원해서
5월14일
진료때 또 만난 두알 빠진
젤로다를 만나서 이별통보를 해야되나
고민중에 일단 오전꺼는 먹었답니다.
5월9일에 찍은 씨티상
젤로다의 효과는 미미하다는데
전 왜또 이녀석과 만나 불안감에
휩쓸리는건지.......
무탈과 유지는 너무도 큰꿈인가요 ㅜㅜ
이번 재회한 젤로다 녀석이 또 다시
내게 상처준다면 내가 먼저 버리겠소!!!
🎤다~~🎵돌려놔 ~너를 만나기전에~~~~~~~🎵
내~~모습으로~~🎶
p.s 지금은 회복되어 오늘아침 출근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