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중구 수치 감수요

현미녹차ㅣ복보
2025.05.19 06:45 | 조회 546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항암 2차를 마치고 퇴원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어제 오후부터 구내염 완전 심해서 식사 거의 안하시고

잠을 푹 못주무셔요

약간의 섬망도 있는거 같은 상황에서 오빠랑 교대를 했는데 정말이지 밤새 안녕이네요.😭

호중구 수치가 5, 밤새 옆 빈침대 쓰레기 통에 소변보셨대요..

염증 수치가 높아 항생제 저번주 수욜부터 맞고 계시고요

항암중 이렇게 섬망증상도 있는건가요??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서 나타나는 증상들일까요??

암은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공부 많이 해야겠네요

항암 무사히 맞고 괜찮은줄 알았는데....

섬망증상이나 이상 행동이 있어서 수면제 처방 주셨어요.

그리고 무릎 통증도 호소 하시고

암통증인건지 항암 후유증인지 복통도 점점 심해지고요

휴..새벽에 오빠 연락 받고 정신이 없어서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요즘 제 마음의 위로가 되거든요.

동행 카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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