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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받은 후 우리는 big5 병원, 그 안에서도 잘한다는 교수님을 찾잖아요.
1) 이건 효과적인 암 수술을 기대하기 때문인가요?
2) 아니면 명의의 방사선, 항암 등 치료 방향성까지 기대하기 때문인가요? 임상 등 그 병원에 대한 기대까지 포함인가요?
방사선, 항암 등 표적치료라고(방사선도?) 하는 건 본원 아닌 다른 병원에서 받아도 똑같다는 말들도 있으니 갑자기 헷갈리네요.
명의 선택이 암수술의 비중이 훨씬 큰걸까요?
수술이 좀 잘못 됐고, 거의 수술 실력만 본거라면 ‘계속해서 꼭 이 명의를 고집할 필요가 있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그 명의를 선택할 때는 그 이유가 뭐였는지 전에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