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살라댕ㅣ외보
2025.05.20 11:39 | 조회 862

엄마 항암중단 후 거동 불편하셔서 집에 모신지 2개월되었어요

엄마가 병원에 거부감이 있으셔서 (저희도 집에 모시고 싶어요)

집에서 모시고 있는데 피검사같은것도 못하고 불안해서 가정형호스피스 하려고 다음주에 대리진료 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집에 계시고 하반신 마비와도 나름대로 식욕 돌아오고

잘 지내셨는데

요 며칠 부쩍 우울해하시고 통증도 늘고 해서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많이 무섭고 장녀로서 모든걸 혼자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버겁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더 무섭고 힘들테니 제가 힘내야겠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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