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심란한 마음달래기 (소소한일상+22)

암이겨낼꺼야 l자경보
2025.05.20 11:49 | 조회 270

어제 병원 잔화받고 이심란한 마음을

도저히 그냥 있자니 너무 마음이

불안하고 그불안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물고

부정적인 결론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잠시나마 그 생각을 잊고 싶기도 해사

열무얼갈이김치랑 오이소박이 김치를 담궈보았어요

올해는 허리협착 때문에 안담그려고 했는데

불안감+걱정+두려움을 잠시라도 잊고 싶어서

담궈보았어요

장을 보고 다듬고 양념 만들고 마무리

하기까지 허리로 다리도 아프고

손도 많이가고 힘들었지만

그몇시간 동안은 신기하게도 비정형세포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ㅜ

너무 힘이들어 내년에는 담지 말아야지 하면서

또 봄이오면 늘 이렇게 담구고있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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