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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도풀이고 눈도 풀리고 딸꾹질하고 아파하고 정신도 혼미하고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다들 이런 과정 겪는거 맞아요?
우리아빠만 겪는거 아니죠?
아빠가 자다가 가길원했는데
어제 글썼다가 지웠는데
호스피스병원 간호사의 횡포로 본병원으로 나오게 되었거든요.. 강한진통제 맞다가 여기진통제맞으니 너무 고통스러워하시다가 상태가 더나빠졌어요. .
아빠도 가족들도 고통스러워하는모습에 너무너무 충격이었어요. 10일동안 호스피스에서 강한진통제 맞다가 끊어서 더심한거 같았어요..
긴 투병생활동안 아빠가 너무 밉기도하고 싸우기도많이 했는데 마지막 모습은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