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오늘 머리미셨어요 ㅎㅎ..

수영l췌보
2025.06.05 21:18 | 조회 1k

췌장암4기엄마 잼아3차까지 하시고 머리가 계속빠져서 오늘미용실가서 미셨어요 ~~~~~ 동생이 몇년전 희귀병으로 항암한 경력(?)이있어 머리를 민적이있어서 두상이 너무이쁘다 ~ 엄마웃을수있게 재밌는얘기해주면서 머리미셨나봐요

머리민사진 보니 눈물을 참을수없었어요

우리엄마 젊은나이에 하필이면 왜췌장암4기에 걸렸을까... 여태고생한거 보상받아야하는데 왜 하필 암에걸렸을까 며칠을 생각하며울다가 계속울기만하면 될일 더 안될것같아 눈물꾹 참고있었거든요.. 췌장암4기에도 희망이있었음 좋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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