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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4기 뇌전이, 전뇌방사선 후 감마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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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 난보
2025.06.16 22:30 | 조회 1.2k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난소암 4기를 2020.11에 진단받으시고 수술 항암을 하시고 잘 버티시다가

작년 7월에 뇌에 다발전으로 전이가되어 전뇌방사선을 10회 진행했습니다.

ㅅㅂㄹㅅ 에서 진행했고 당시 종양이 20개 가량이여서 방사선 시행하다가 돌아가실 수도 있다고도 교수님이 말씀하셨으나, 무사히 마치시고 11개월가량 잘 지내셨어요.

물론 약간의 인지저하와 건망증은 생기셨지만 일상생활하는데는 무리가 없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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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 작년과 같이 오른쪽 다리에 힘이 약간 빠지시고 비틀거리시는 (보행은 혼자 현재 가능!) 증상이 있어 엄청난 걱정을 안고 신경외과 외래를 봤으나 6.13일 엊그제 찍은 뇌 엠알아이 상에서 오른쪽 움직임을 관장하는 뇌종양이 약간 더 커졌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외 자잘한 것들은 아직 남아있었고 더 생긴 것은 없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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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경외과에서는 수술은 위험하다 했고, 감마나이프를 권장받아 오늘 협진까지 보고 다음주 월요일날 바로 입원 예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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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경종양과 교수님이 작년에 전뇌방사선 후 뇌에 부종이 남아있어 감마나이프 후에도 부종이 나타날텐데 그러면 부작용으로 오른쪽이 마비처럼 나타날 수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럴 확률이 10-15퍼센트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오른쪽을 관장하는 종양과 자잘한 것까지 하는 김에 다 없애자고 하셨는데 그 부작용이 마음에 너무 걸리네요. 일단 교수님이 오늘 감마하기 전에 부종빼자고 스테로이드는 먹는 약으로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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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뇌방사선 후 감마나이프 하시고 나서 경과가 어떠셨는지 경험하신 분의 사례가 듣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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