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3기...그리고 장절제

한
한우물만판다l췌보
2025.06.16 23:57 | 조회 946

2년전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암진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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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복통으로 119로 근처병원에서 CT찍은결과 장 천공이다. 암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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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서 곧바로 수술했는데 장절제를 좀 많이 했습니다. 수술후 절제한 장(30-40cm)을 보여주던데 까만덩어리가 두군데 있더군요. 이게 암이랍니다.

이게 천공을 일으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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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늘이 5일째 되는데도 중환자실 면회를 가보니 계속 누워계시고.아직도 배가 많이 아프다고 힘들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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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계속 나온다고 힘겹게 말씀은 하시는데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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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점이 5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아플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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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반병동으로 옮긴다는데 평상시 아파도 내색도.안하는 엄마가 아프다고하는건 진짜아픈건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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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 지났는데도 앉을수도 없고 진통제 없이는 계속 아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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