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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방광암 4기신데 복통이 심해지셔서 응급실 내원 후 입원하시고 검사 후 장루 수술을 진행하였으나 복막에도 암이 전이되어 시야확보도 안되고 억지로 떼어낼 수도 없는 상황이라 수술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현재 비위관 끼고 계신지 7일째가 되어갑니다.
방광암 진단 후 체중도 급격히 빠져서 몹시 쇠약하신 상태입니다.
영양제만으로 버티실 수 있는 한계가 얼마나 될까요?
다음주에 항암 2차를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비교적 지금보다 더 건강했던 2주전에도 수치가 안돼서 미뤄졌었거든요.
항암으로 기적적으로 암이 작아져서 다시 장이 움직일 수 있을까요?
기운이 없으셔서 그렇지 인지나 대화도 잘 하시는 상태입니다.
물조차도 먹지 말라고 하니 생고문이 따로 없는 것 같은데 다른 방도가 없어 애만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