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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막힌 상태로 뭐든 해보고자 참가한 임상군에 당첨되어 이것저것 검사하였으나 클라우딘 임상약과 표준약인 론서프 중 랜덤으로 결정된다는 말을 듣고 아내가 힘들어서 못할것 같다고 하여 호스피스를 선택하게 되엇습니다.
4주째 들어서는 콧줄로 몸무게 감소와 체력저하 점점 걷는건 힘들어지고 휘체어 타는것 조차 힘들어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호스피스 들어가기로 하였는데 상담가서 너무 편한 느낌이라 좋다고 하는 것 보니 전 다시 무너지는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게 하루하루 지나가는 중이네요.
아내가 놓을수록 전 불편해지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그래도 통증없이 남은 시간 잘 보낼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보렵니다..
좋은 소식 들려 드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