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환우 여러분께

풍경마루
2025.06.26 12:21 | 조회 1.6k

2023년 1월09일 자고나니 왼쪽 턱밑에 계란크기의 혹 발생 , 아침 일찍 방사선전문병원에서 검사 했죠

원장님왈 빨리 대학병원으로 가서 재 검사 받아 보라고 의사소견서 써 주더라구요

정확한 판단을 위해 2군데 검사(부산대 보수동/경북대암병원) 했는데 갑상선/두경부(설근부암)

동일하게 4기 판정(갑상선 4cm, 두경부 5cm) 받았어요..

검사 끝날때 까지 가족들에게 4개월 병명을 숨겼으며, 암 판정 받고 눈 앞이 캄캄했습니다.

어떻게 진행 했야 할지 하루종일 생각/고민 하면서 어느병원에 가야할지 서울,부산 의사 경력등

인터넷 검색 했죠.

하지만 병원에서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도 중요 하지만 우선 자연치유 하기로 마음먹고

그 다음날 부터 맨발걷기 부터 1월10일부터 시작.(하루 10km/산행) 당신 몸무게 68kg

2023년 4월초 갑상선전문병원에 가서 갑상선만 초음파/CT/MRI/조직검사 했는데 1주일 후

검사 결과-갑상선 괴사 판정 받음(50% 성공) 매일 맨발걷기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두경부암

치유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겨울에도 맨발로 산행했죠..

헌데 겨울내 체온 관리를 잘못하여 머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어요. 이제 한계가 오는구나 생각하고

2024년 4월중순 양산부산대병원 3번째 검사와 치료 하기로 결정.-맨발걷기는 매일 했죠

검사 결과 "4기/말기" 판정. 의사 소견이 암 크기로 인해 수술은 불가하며 항암/방사선 치료나 해 보자 하며

이야기에 불길한 느낌을 받았어요..

2024년 5월초순 항암/방사선 일정이 잡혀 진행-항암 6번(매주 화/방사선33번(월~금) 화요일 오전에 9시

~11시50분 항암, 오후 1시30분 방사선 치료 받았으며, 맨발걷기는 꾸준하게 했죠

방사선 15회(5월25일경) 했을때 물 조차 마실 수 없어 콧줄 (영양제,약,물 투여) 삽입.

6월26일 항암/방사선 종료 시 몸 무게 급격히 줄어듬(25kg 빠짐) 그런데도 맨발걷기는하루 3회 인내와 끈기로

꾸준하게 실시.

항암/방사선 종료 후 1개월 뒤 7월 하순 X-Ray/CT/MRI 검사 결과(암 완치 판결/혈액종양내과,방사선과-2곳)

10월경 PET-CT 촬영/ 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최종 판정 받음 , 3개월에 한번씩 피/흉부/CT/MRI 검사 중이며

별다른 이상 없다는 의사 소견임. 다음달 1년째 검사 받으러 갑니다. 결과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암 : 마음 80% , 운동 10%, 음식 10% 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 정상을 위해 암 공부와 음식 조절, 운동(맨발걷기)

규칙대로 진행하며 전이나 재발 없습니다.

** 암 극복을 위한 실천 항목 **

1.정상 체중 유지와 영양 음식 섭취

2.충분한 휴식과 수면

3.잘 배변-음식물 다작 (장 건강)

4.햇빛과 걷기(일광용 30분/맨발걷기 2시간) 매달 40만보 맨발 걷기

5.긍정적인 힘 필요

6.명상과 복식호흡(좋은 생각,명상 30분)

전 암 환우들과 상담, 암 환우들에게 책자도 만들어 드리며..암 환우들에게 치유 조언도 해주며

즐겁게 지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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