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꾸 살이 빠지고 있어요.

내엄마 ㅣ다발골보
2025.06.26 19:26 | 조회 769

이 맘때면 엄마는

"너 잘 먹어야 한다"며 걱정 하셨는데..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여름을 무지하게 탔거든요.

당연히 입맛은 없고

엄마의 자리가 더욱 더 커지는 요즘

오늘은 회사 직원들이

"눈이 점점 쏙들어간다"

"찬물에라도 밥 말아 먹어라" 등

행복한 잔소리와 구박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25년 6월 30일

엄마는 24년 8월 30일

엄마만 있으면 밥 좀 먹을 거 같은데..

어떻게 날 두고 갔는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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