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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작년12.13일 췌장암 4기 진단 받으셨고
췌장에 2센티
어깨 림프절 다수
폐에 다발성
가슴뼈, 경추에 전이 였어요.
임상기다리다 부적합하다고 해서
1월초부터 젬아로 6사이클 했어요.
중간중간 씨티찍었는데
커지지않고 유지중이었고
진통제 없이 일상생활 가능했어요
CEA수치가 13대부터 조금씩 5대로 떨어졌어요.
지난달부터 수치가 6대로 오르고
가슴이랑 허리쪽 통증이 있더라구요
어제 씨티와 뼈스캔 결과
가슴뼈부분 암커지고, 허리쪽 척추에 3군데나
생겼더라구요ㅜㅜ
아직 원발부위는 미미하게 커져서
젬아 유지중인데
부작용때문에
용량을 줄여서 맞기로 했어요.
종양내과 교수님께서 방사선과 잡아주셨고
오늘 진료봤는데
진통제 안먹고 견딜만하면
방사선의 큰효과를 못 느낄수도있지만,
다음에 체력이 안돼서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받을지말지 다음주까지 결정하라고 하셨어요.
1. 방사선으로 인한 득이클지 실이클지 감이 안와요ㅜ
2. 한번 뼈부위에 조사하면 몇달후 통증시 또 가능한가요?
3. 방사선으로 뼈전이 관해도 가능한건가요?
모든 환우분들이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