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와 동행 16일째 일기

인
인천 주하아빠l직본
2025.07.02 16:48 | 조회 361

딱 비우고 간단하게 바꾸는것만 할수 있는 나

​

피부트러블이 문제인데

우리 동행님의 천금같은 조언

링을 사용해 보라하셔서

어제 외래 간 김에 장루 간호사에게 들러

링을 구입

​

날도 덥고 찝찝하고

샤워한김에 장루교체를 해봅니다

​

물로 정성껏 씻어내고 손선풍기로 말리고

파우더뿌리고 스프레이 뿌리고 정성껏 링을 부착하려는데

​

뿌지직

​

막 샤워를 마친 오른쪽 허벅지위에 금색 줄이 생깁니다

닦아내면 나오고 닦아내면 나오고 약 10분간 씨름을 하다보니 다시 온몸은 땀 범벅이 되었네요

​

다시 씻고 제대로 사용해본 링

생각보다 괜찮네요

​

그리고 장루 갈때 나오지 않을 시간을

계산해서 후다닥 해치우는게

중요함을 깨달았고

​

또 시간이 지나면 오늘일도 어느새 추억이 되겠죠

​

아직 초보지만 점차 적응 중입니다

통증도 조금씩 잡혀 가는중이고

살도 쪄가는 중이고

​

장루도 완벽히 복원되고

완전한 일상생활로 돌아가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됨을

믿습니다.

물론 완치도요

​

더운날씨

아프다 보면 짜증날수도 있지만

짜증을 내서 마음이 풀리진 않더라구요

우린 모두 암따위 이겨낼 멋진 사람들이니

짜증도 불평도 투덜거림도 없는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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