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와 동행 16일째 일기

인천 주하아빠l직본
2025.07.02 16:48 | 조회 358

딱 비우고 간단하게 바꾸는것만 할수 있는 나

피부트러블이 문제인데

우리 동행님의 천금같은 조언

링을 사용해 보라하셔서

어제 외래 간 김에 장루 간호사에게 들러

링을 구입

날도 덥고 찝찝하고

샤워한김에 장루교체를 해봅니다

물로 정성껏 씻어내고 손선풍기로 말리고

파우더뿌리고 스프레이 뿌리고 정성껏 링을 부착하려는데

뿌지직

막 샤워를 마친 오른쪽 허벅지위에 금색 줄이 생깁니다

닦아내면 나오고 닦아내면 나오고 약 10분간 씨름을 하다보니 다시 온몸은 땀 범벅이 되었네요

다시 씻고 제대로 사용해본 링

생각보다 괜찮네요

그리고 장루 갈때 나오지 않을 시간을

계산해서 후다닥 해치우는게

중요함을 깨달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오늘일도 어느새 추억이 되겠죠

아직 초보지만 점차 적응 중입니다

통증도 조금씩 잡혀 가는중이고

살도 쪄가는 중이고

장루도 완벽히 복원되고

완전한 일상생활로 돌아가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됨을

믿습니다.

물론 완치도요

더운날씨

아프다 보면 짜증날수도 있지만

짜증을 내서 마음이 풀리진 않더라구요

우린 모두 암따위 이겨낼 멋진 사람들이니

짜증도 불평도 투덜거림도 없는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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