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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췌장암 4기 진단 후
젬아 80%로 1차수 진행중입니다.
간헐적인 암성통증이 있고
체력적으로 컨디션이 떨어지긴 했으나
아직까지 일도 하시고 활동적인 편이세요.
항암 차수가 진행될 수록 더 체력적으로 몸이 안좋아지기만 하는건지,, 혹은 잘먹고 운동하고 보조치료도 병행하다보면 항암제에 적응이되서 몸 컨디션이 올라오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엄마는 일을 계속 하고싶어하시고,
일을 하면 활력을 찾으시는 분이라서요
지금과 같은 컨디션만 유지해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은데
항암 하면서 일도 그만두게 되고
우울감에 사로잡힐까봐 두렵고 걱정이 듭니다 ㅠ
귀중한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