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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입원 30일 수술, 7월 5일 퇴원...
수술전 간호사샘이 복원수술이 수술보다 더 아프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수술대에 올랐고, 깨어났을때 엄청 아프긴한데... 전 수술보단 덜 아팠어요. 다음날부터 걷기 시작했구요. 주치교수님이 덜 아픈 이유를 알려주셨어요. 수술은 워낙에 컸기에 복원수술은 덜 아프게 느껴졌을거라고..... 입원하는 동안 열한번 나지않고 잘 생활하긴 했으나 물과 미음을 먹기시작하면서 물변을 보기시작하는데 이틀은 조율이 되더니... 이틀은 변 소식이 없으면서 가스만 차길래.... 열심히 걸었더니 반정도 배출과 자면서 배출... 속으론 난 조율이 잘 되나보다 했는데..... 퇴원하고 집에서 점심먹은 1시간 뒤 급박변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항문은 쓰리고 후끈후끈하고, 변기에서는 일어나기 힘들고.... 도저히 힘들어서 어제 저녁은 안 먹으니 그나마 나오지 않아서 항문이 덜 아프네요. 전 수술후 매일매일 소독했는데 진물이 계속 나와서 모레 치료하러 갑니다.
입원 기간동안 수술부위가 부워있는 상태에서 걷는것도 힘들었고, 물변으로 운동하다 실수할뻔할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퇴원한 지금은 먹기만하면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운동은 생각도 못하는 지금... 어떻게해야 운동하러 나갈수있는지???? 하루동안 급박변으로 옷이며 화장실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먼저 경험하신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