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신의 영역. 그저 감사하게 살자

물
물결ㅣ자내본
2025.07.12 06:42 | 조회 919

안녕하세요.

복막암4기 '웃자오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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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에너지로 하루하루 그저 감사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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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에너지 루틴 만들기

1. 6시 기상. 운동하기

2. 건강주스 마시기, 건강식단으로 먹기

3. 일기쓰기, 기도하기

4. 물2리터 마시기

5. 숙면하기. 아프면 진통제 먹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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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고 후회되는게 많고 이랬으면 저랬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힘들어질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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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안했으면 남편이라도 있었을텐데

직장 그만두었으면 스트레스 덜 받았을텐데

엄마 더 잘 챙겼으면 이렇게 아프지 않으셨을텐데...

등등 그놈의 그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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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인분이 그러더라고요.

니가 뭔데?? 그랬으면 잘 되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그거 교만한 생각이다. 넌 신이 아니야.

넌 그만한 능력이 없어.

그저 최선을 다해 살아왔던거야.

니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착각이고 교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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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예측 가능해야 편안했고

대비하며 살자고 아둥바둥 살아왔는데도

더 안 좋아지면 안 좋아졌지 나아지진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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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말대로

다 신의 뜻이겠지. 나의 운명이겠지...하고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해지고 더이상 과거를 되돌아보며 땅굴을 파는 행동은 줄어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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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신께 그저 감사하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사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구나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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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도 전이도

그 두려움도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그저 긍정에너지로 면역력 높여서 오늘 하루 살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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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환우분들과 보호자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면역력을 올리는 행복 주문. 긍정에너지 보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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