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아침 첫 번째로 수술에 들어가십니다.

엄마 사랑해l대보
2025.07.16 07:09 | 조회 714

밤새 엄마도 저도 쉽게 잠들지 못한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네요.

바라던대로 7시 40분 첫 수술로 들어가시는데,

모쪼록 잘 마치고 나오시면 좋겠어요.

림프절 등 전이 여부는 조직검사까지 끝나야 알겠지만

부디 깨끗하게 큰 문제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자리암 이후 6년만에 재발하신 건데,

10개월만에 종양이 장을 75% 가량 막을 정도로 너무 급속도로 커져서 마음이 많이 불안하네요.

그래도 동행 분들이 있어 많이 의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