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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회사 인사발령이 공지되는 날이에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배치되본적이 거의 없어서
저는 늘 왕복 2~3시간 정도.. 걸리는곳으로 출퇴근을했었어요.
이번에 다시한번 도전했고..
드디어 가까운곳으로 발령났습니다..
저와 비슷한 직종의 선배님이시기도한 저의 아버지께서..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셨어요..
그래서 좋은 일이 생겼나봅니다..
아빠께 감사 인사 카톡이라도 남겨야지 하고
새삼스레 카톡 프사를보니..
불과 3,4년전의 건강한 아빠가 딱.. 보이고
저는 또 눈물이 납니다..
아빠 너무 고맙습니다.. ㅠ
언제나 평온하길.. ㅠ
이제는 아빠를 위해 제가 기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