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L튜브 삽입과 마약성 진통제 투여

야옹l자내보
2025.07.18 10:57 | 조회 494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재작년 겨울 자궁내막암 판정 이후 수술하고 완치 판정 받았으나

6개월 뒤 여러군데 전이되어 4기 판정 받으셨어요.

올해 초 일반 항암으론 불가하여 렌디마 등 비급여 항암치료 2회받고.. 더이상 항암은 무리일 것 같다며

의사 선생님께서 치료 중단 하셨습니다.

복부가 단단하고 소화가 안되어서 5월 중순부터 L튜브 삽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하고 계시고, (아직 호스피스는 아님)

진통제 드시고, 수면제 먹으며 잠에 드셨는데요

계속 고통이 커지시는지, 최근부턴 마약성 진통제 몰핀 투여중이십니다. 최대한 희석해서 사용하셔서 그런지 통증을 완전히 잡아주진 못하는 것 같고,, 식사도 5월부터 못하셨으니 두 달 넘게 못하신 상황인데

어머니가 얼만큼 버텨주실 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 버티실지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아직 호스피스나 전문 요양병원은 가기 싫으신 것 같은데

미리 잡아두는 게 현명할까요? 너무 젊고 착한 우리 엄마.. 아직 50대 창창한 나이인데.. 힘이드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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