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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쯤
대장암 폐, 간 전이 진단 받은 후
현재까지
폴폭스 19회 폴피리 2회 항암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주 수~금 폴피리 2차 항암 마치셨구요
갈수록 늘 드시던 진통제로 통증이 잡히지 않아
추가 진통제를 처방받을 목적으로
어제 (목요일) 외래를 왔습니다.
외래 당일 병원갈 준비중
몸을 잘 못가누시고 휘청거리시고
묻는 말에 대답을 못하시거나
같은말 반복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댜.
외래 후 바로 입원하였고
어제는 심전도, 엑스레이, 피, 소변검사를 하고
오늘은 뇌 mri 찍을 예정입니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통증때문에 힘든거 말곤
식사도 잘 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스스로 화장실 가시거나 샤워까지 아무 문제없이 일상생활 하셨습니다.
현재는
의사소통도 거동도 어려우시고
인지도 있으신건지 아닌지 횡설수설 하시구요..
갑자기 너무 급격하게 다른 증상들이 많아
걱정됩니다.
정확한건 각종 검사 후에 원인을 알 수 있겠지만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계시다면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