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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벼르고 있다가 겁나 큰소리로 마구 따졌네요.
마음속에 있는 말 다 하고 ㅋㅋ
그러더니 기분 나쁘게 들었다면 미안하다고 갑자기 그러던데 말이죠.
솔직히 요즘 느끼는게 누구 하나 땜에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싶을 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르고 마음 편해지는게 낫더라구요.
끙끙거리면 자기만 손해인 걸 너무 느껴서요.
그게 또 나중엔 병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