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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대장암 간,임파선전이 십니다
폴폭스 폴피리로 28차까지 항암 받으시고
폴피리 약이 안맞아서 론서프 비급여 시작하셨어요
처음 폴폭스는 약이 잘 맞아서 큰 부작용 없이
24차까지 받으시다가 오래받으니 내성이 생겨서
폴피리로 바꿨는데 폴피리가 부작용이 심해 잘 걷지도 못하실 정도였고
약이 안맞아 그런건지 한달사이에 폐까지 전이되어 많이 번졌다고 해요 .........ㅜㅜ
론서프로 바꾸니 순간적 효과인지 거동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항암중 교수님이 생야채는 절대 드시지 말라고 꼭 익혀드시라고 강조 또 강조하셨는데요
호중구 수치나 간수치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엄마가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요즘 그게 그렇게 드시고싶다고 그러는데
햄버거엔 당연히 생야채가 들어가잖아요 ?
직접 만들어볼까 했더니 새우버거 소스가 핵심이라
똑같은 맛을 내기 어렵다는 레시피 후기들이 ..........
이런경우 그냥 한번쯤은 드시게 하시는게 좋을까요 ?ㅠㅠ
너무 드시고싶어 하시니 안사드리는것도 너무 마음쓰이고
저희와 같은 경우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혹시 요리천재 분들이 계시다면 기똥찬 레시피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