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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시는 친정아버지가 일요일에 전화가 안되어서 직접갔더니 대소변 이불에 다 지리고 에어컨도 못키고 기진맥진 해 계셔서 집에 모셔다 씻기고 동네병원에 가서 ct찍고 피검사했더니 큰 병원가라해서 일요일 응급실 받아준다는 순천 성가롤로에서 다시 씨티찍고 피검사 이것저것 검사했더니 폐와 위에 종양이 많다고
폐에 물도 많이 차는 상황이고 지금 물빼는 팩 달고 있어요~
담당 호흡기내과의사선생님이 암소견 내주시는데
일단 드시는 약 피흐르게 하는 약이라서 일주일 끊고 내시경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내시경해서 조직검사한다 한다고 하는데
성가에서 시키는대로 다 하고 전원하라할때 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대학병원 전원 해야할까요?
아버지는 본래 뇌경색 지병이 있으셨고 최근에는 치매로 넘어가는 과도기구요~ 기력이 많이 약해지셔서 대소변도 잘 가리기 힘든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