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부고] 할아버지 보내드렸습니다.

이겨내고l전보
2025.08.05 22:05 | 조회 966

오늘 할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와서 인사 남깁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투병기간으로는 13년, 수술은 두 번정도 했고 호르몬 치료 자이티가 도세탁셀 카바지탁셀 임상 엑스탄디 그리고 린파자를 끝으로 투병생활 마무리했습니다. 정보를 많이 알지못해 아쉽게 판단했던 부분이 괜히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에 전립선암에대해 정말 많이 공부하고 배웠습니다. 서울대병원 성모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등등 많이도 찾아다녔던것 같아요.. 후회는 없습니다. 동행카페 선생님들 보면서 많이 배웠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혹시 더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저희 할아버지 경험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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